종교
예루살렘
종주국·사절 보너스는 게임 데이터를 근거로 자체 문구로 정리했습니다.
종주국 보너스
성지가 있는 내 도시가 성도(聖都)처럼 종교를 전파합니다 — 10타일 내 도시에 4배 압력.
게임 데이터 근거
MINOR_CIV_JERUSALEM_UNIQUE_INFLUENCE_BONUS전략 해설
성지가 있는 내 모든 도시가 성도처럼 10타일 내에 4배 압력을 뿜습니다. 선교사 한 번 안 쓰고도 종교가 제국 전체와 이웃 나라로 알아서 퍼집니다. 타국 국경 근처에 성지 도시를 깔면 수동 개종이 됩니다.
잘 맞는 문명·플랜
종교 승리의 초석입니다. 비잔티움·스페인과 특히 잘 맞고, 교리 효과만 노리고 종교를 창시한 문화 문명도 관리 비용 없이 종교를 유지할 수 있게 됩니다.
사절 운용
종교를 창시할 계획이라면 예루살렘은 첫 성지가 완성될 무렵까지 사절 3명을 확보해야 하는 최우선 목표입니다. 압력은 매 턴 누적되므로 개종이 빠를수록 눈덩이처럼 커집니다. 가는 길에 종교형 사절 보너스도 도움이 되는데, 1명이면 수도와 성소에 신앙이 붙어 위대한 예언자 경쟁 자체가 빨라집니다. 종교 AI는 예루살렘을 필사적으로 노리므로 5~6명을 유지할 각오가 필요하고, 그나마 6명째 보너스가 예배 건물마다 신앙을 돌려줍니다. 종교에 관심이 없는 플레이어는 성소 신앙 때문에 1명 정도만 넣고, 나머지 외교 자원은 경쟁자가 여기에 쏟아붓게 두는 편이 낫습니다.
시대별 가치
예루살렘의 기회는 종교를 창시하는 순간 열리고, 이웃들이 성지를 거의 짓지 않았고 맞설 종교도 없는 고전·중세 초반에 가장 넓습니다. 성지 도시 서너 곳에서 나오는 4배 압력이면 몇십 턴 안에 제국 전체가 개종되고, 10타일 안의 타국 도시로도 꾸준히 새어 나갑니다. 르네상스에 접어들면 보너스 성격이 공격에서 유지로 바뀌어, 신앙을 쓰지 않고도 선교사 물결에서 개종된 도시를 지켜 줍니다. 산업 시대 이후에는 경쟁 종교가 자리 잡고 국경도 두꺼워져 압력만으로 먼 수도를 뒤집기 어려우니, 후반에 얻는 종주권은 종교 승리를 새로 시작하기보다 진행 중인 것을 방어하는 용도로만 가치가 있습니다.
함정과 지키는 법
이 보너스는 이미 내 종교를 따르면서 성지를 가진 도시의 압력을 키우는 것이라, 아직 타 종교가 지배하는 도시의 성지는 오히려 그 종교를 퍼뜨립니다. 수동 전파에 기대기 전에 선교사 한두 명으로 자기 도시부터 개종시키세요. 또 하나 놓치기 쉬운 점은 성지를 제국 안쪽에만 짓는 것입니다. 압력에는 사거리가 있어 타국 개종에 실제로 기여하는 곳은 국경 근처 도시입니다. 예루살렘은 모든 종교 문명의 표적이고, 경쟁자가 종주국이 되면 같은 무기가 나를 향하므로 우위를 잃는 것이 처음부터 없던 것보다 나쁩니다. 사절을 예비로 남겨 두고, 적대적인 AI가 예루살렘을 점령했다면 종교 플레이어라도 군대를 일으켜 해방시킬 가치가 있는 드문 경우입니다.
사절 보너스
- 사절 1명수도와 보유한 모든 성소에 신앙 +1.
- 사절 3명보유한 모든 사원과 영사관에 신앙 +2.
- 사절 6명보유한 모든 예배 건물과 수상관저에 신앙 +3.
사절 보너스는 같은 유형의 도시국가끼리 동일합니다.
다른 종교 도시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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