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

아카드

종주국·사절 보너스는 게임 데이터를 근거로 자체 문구로 정리했습니다.

종주국 보너스

근접·대기병 유닛의 공격이 성벽에 감소 없이 온전한 피해를 입힙니다.

게임 데이터 근거MINOR_CIV_AKKAD_UNIQUE_INFLUENCE_BONUS_ANTI_CAVALRY, MINOR_CIV_AKKAD_UNIQUE_INFLUENCE_BONUS_MELEE

전략 해설

아카드는 사실상 모든 근접·대기병 유닛에게 영구 공성추를 쥐여줍니다. 종주국만 되면 고대~고전 러시에서 공성 지원 유닛이 필요 없어집니다. 전사·검사만으로 성벽을 부술 수 있어, 상대가 고대 성벽을 올려도 투석기를 기다릴 필요 없이 바로 밀어붙일 수 있습니다.

잘 맞는 문명·플랜

수메르·마케도니아·아즈텍처럼 고대 고유 유닛으로 초반 전쟁을 여는 정복 플랜과 잘 맞습니다. 공성 유닛이 갖춰지는 중반 이후엔 가치가 떨어지므로, 사절 투자도 전쟁도 이른 타이밍에 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사절 운용

사절 3명이면 계획의 전부이며, 첫 전쟁 전에 넣어두는 것이 핵심입니다. 아카드는 군사 유형이라 1명째부터 수도의 유닛 생산력이 오르고, 3명째는 무기고 도시에 더 붙습니다. 성벽을 부술 그 군대를 만드는 데 그대로 쓰이는 보너스라 낭비가 없습니다. 6명까지 채울 필요는 거의 없습니다. 6명 보상은 사관학교를 전제로 하는데 고대 러시 시점엔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AI가 초반에 아카드를 탐내는 일은 드물어, 신비주의·군사 훈련 사절 하나와 초기 퀘스트 보상 하나면 대개 경쟁 없이 종주국이 됩니다. 1명 보너스만 보고 넣으려던 문화·과학 도시국가 몫을 잠시 돌려 쓰면 됩니다.

시대별 가치

가치가 초반에 극단적으로 몰린 보너스입니다. 고대~고전 시대엔 고대 성벽 하나가 전사·궁수 러시를 완전히 막아서는데, 아카드는 그 장애물을 지워 버립니다. 검사 무리로 수도를 떨어뜨리는 시점이 투석기 대기 대비 10~15턴은 앞당겨집니다. 중세로 넘어가면 이미 가치가 미끄러집니다. 상대는 체력이 훨씬 높은 중세 성벽을 올리고, 이쪽도 제대로 된 공성 유닛이 생기니 투석기·트레뷰셋 두어 기면 아카드 없이도 충분합니다. 르네상스 이후엔 사실상 무의미합니다. 사석포·야포·항공기가 공성을 맡고 보병은 마무리만 하니까요. 중세 진입 전까지 써먹지 못했다면 종주권은 AI에게 넘기고 사절은 다른 곳에 쓰세요.

함정과 지키는 법

가장 흔한 실수는 종주국이 된 뒤 궁수·기마병 위주로 공격하는 것입니다. 보너스는 근접·대기병 유닛에만 적용되므로 원거리 중심 군대는 아무 이득이 없습니다. 검사·창병 또는 고유 근접 유닛을 축으로 짜고, 원거리는 성벽이 아니라 수비 유닛을 깎는 데 쓰세요. 두 번째 함정은 아카드에 사절을 넣어 둔 이웃에게 선전포고하는 경우입니다. 공성 도중 상대가 사절 수를 맞춰 종주권을 빼앗아 가는 일이 실제로 벌어지니, 포고 전에 여분 사절 하나를 미리 넣어 두세요. 고대 유닛은 징집 비용이 싸므로 아카드 유닛을 징집해 초반 전쟁 머릿수를 늘리는 것도 좋습니다. AI가 아카드를 점령했다면 해방 원정은 대개 손해입니다. 어차피 가야 할 공성 기술로 넘어가면 됩니다.

사절 보너스

  • 사절 1명수도와 병영·마구간이 있는 모든 도시에서 유닛 생산 시 생산력 +1.
  • 사절 3명무기고 또는 영사관이 있는 도시에서 유닛 생산 시 생산력 +2 (둘 다 있으면 +4).
  • 사절 6명사관학교 또는 수상관저가 있는 도시에서 유닛 생산 시 생산력 +3 (둘 다 있으면 +6).

사절 보너스는 같은 유형의 도시국가끼리 동일합니다.

인접 보너스 계산기에서 지구 배치 계획하기 →

다른 군사 도시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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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검토: 2026-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