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

훈자

종주국·사절 보너스는 게임 데이터를 근거로 자체 문구로 정리했습니다.

종주국 보너스

교역로가 이동 거리 5타일당 금 +1을 얻습니다.

게임 데이터 근거MINOR_CIV_HUNZA_UNIQUE_INFLUENCE_BONUS

전략 해설

교역로 길이 5타일당 금 +1이라 장거리 교역일수록 이득입니다. 교역소로 사거리를 늘려 대륙 반대편까지 보내면 추가 수입이 제법 쌓입니다. 무역상 배정 화면에서 경로 길이를 확인할 수 있으니, 산출이 비슷하면 먼 도시를 고르세요.

잘 맞는 문명·플랜

바닷길이 긴 포르투갈, 도로망을 까는 페르시아처럼 교역로가 자연히 길어지는 문명과 잘 맞습니다.

사절 운용

교역형 도시국가는 초반 사절 효율이 가장 좋은 유형이고 훈자도 마찬가지입니다. 1명이면 수도와 시장·등대 도시에 금이 붙고, 3명이면 은행·조선소·영사관에도 붙습니다. 종주국 보너스에 관심이 없더라도 첫 사절 하나는 넣어 둘 만합니다. 종주권은 무역상이 4~5명이 되고 교역로가 다른 대륙까지 뻗을 때부터 노리면 되는데, 보너스가 거리에 비례하기 때문입니다. AI는 교역형 도시국가에 꾸준히 사절을 넣지만 4명을 넘기는 경우가 드물어 5명 우위면 르네상스까지는 대체로 안전합니다. 사절을 주는 사회제도의 보상과 훈자에 직접 배치한 아마니 총독의 사절이 이 격차를 유지하는 가장 저렴한 수단입니다.

시대별 가치

고대에는 훈자 보너스가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초반 교역로는 닿을 수 있는 가까운 도시로 가기 마련이고 몇 타일을 넘기는 일이 드물기 때문입니다. 고전 시대에 항만과 상업 중심지가 긴 바닷길을 열면 의미가 생기기 시작하고, 중세·르네상스에 먼 도시의 교역소가 사거리를 늘려 대륙 간 교역이 일상이 되면 진짜 수입원이 됩니다. 산업 시대 이후 무역상 열 명 남짓이 최대 길이의 해양 교역로를 굴리면 누적 금만으로 몇 턴마다 유닛 하나를 살 수 있습니다. 가치가 줄어드는 시점은 없지만 교역로 수가 더 늘지 않으면 정체되므로, 후반에 뒤늦게 잡는 것은 교역 비중이 큰 제국에게만 합리적입니다.

함정과 지키는 법

가장 큰 실수는 거리 자체를 좇는 것입니다. 긴 교역로가 추가 금을 주는 것은 맞지만, 불가사의나 지구가 많은 가까운 도시가 총합에서는 더 나은 경우가 흔하고, 신도시에 식량과 생산력을 넣어 주는 국내 교역로가 어떤 금보다 값질 때도 많습니다. 훈자 줄만 보지 말고 산출 전체를 비교하세요. 긴 교역로는 야만인 함선과 약탈 부대에 노출되는 턴도 길어지므로 호위함을 붙이거나, 바다 맵이라면 모가디슈의 약탈 면역과 묶어 쓰는 것이 좋습니다. 훈자를 이웃에게 빼앗겨도 잃는 것은 금뿐이므로 보호 전쟁은 어차피 그 이웃과 싸울 계획이 있을 때만 걸어도 됩니다.

사절 보너스

  • 사절 1명수도와 보유한 모든 시장·등대에 금 +2.
  • 사절 3명보유한 모든 은행·조선소·영사관에 금 +4.
  • 사절 6명보유한 모든 증권거래소·항만·수상관저에 금 +6.

사절 보너스는 같은 유형의 도시국가끼리 동일합니다.

인접 보너스 계산기에서 지구 배치 계획하기 →

다른 무역 도시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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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검토: 2026-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