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 6 불가사의 배치 가이드
카사 데 콘트라타시온
지도에는 필수 인접 조건만 표시됩니다 — 나머지 타일은 무엇이든 될 수 있습니다.
배치 조건
- 정부 청사 인접 필수
해금·비용
- 기술: 지도 제작
- 생산력 비용: 920
지을 가치가 있을까
총독 승급에 타 대륙 도시들의 대폭 산출 보너스까지. 식민 제국을 위한 불가사의로, 스페인이나 빅토리아의 잉글랜드라면 해외에 제2의 수도 하나 값을 뽑습니다.
배치·타이밍 팁
정부청사 인접 타일이 조건이니 정부청사를 앉힐 때 한 칸을 비워 두세요. 다만 보상은 해외에서 나오므로, 타 대륙 도시를 실제로 보유했거나 확실히 계획할 때만 지으세요.
지을 때와 넘길 때
- 이럴 때 짓는다
- 바다 건너에 도시 군집이라는 진짜 식민 기반이 생긴 뒤에 지으세요. 승급한 총독이 그곳을 눌러 앉힐 수 있고, 식민 도시들이 성장 궤도에 오르는 시점이면 최적입니다.
- 이럴 때 넘긴다
- 제국이 아직 한 대륙에 머물러 있다면 보너스가 닿을 곳이 없으니 넘기세요. 먼저 개척자를 바다 너머로 보내거나, 그 생산력으로 항해를 수지맞게 해줄 항만을 지으세요.
어느 도시에 지을 것인가
정부청사에 붙어야 하고 정부청사는 하나뿐이니, 일부러 다른 곳에 두지 않는 한 사실상 수도 불가사의입니다. 정부청사는 옆 지구에 보너스를 주기 때문에 주변 여섯 칸은 제국에서 가장 값진 타일에 속합니다. 카사 데 콘트라타시온에는 어떤 지구도 원하지 않는 칸, 대개 강 반대편의 평지를 내주세요. 수도의 지형과 생산력은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보상은 총독을 통해 타 대륙 식민 도시에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건 정부청사를 일찍 짓고, 해외 도시들이 아직 어려서 보너스를 받으며 자랄 여지가 있을 때 지도 제작을 연구해 두는 것입니다.
경쟁에서 이기는 법
경쟁은 낮습니다. AI는 지도 제작 자체를 서두르는 일이 드물고, 정부청사 옆에 빈 타일을 남겨두는 경우는 더 드물어, 이 불가사의는 산업 시대까지 비어 있는 일이 흔합니다. 실질적인 위험은 우리 자신의 일정입니다. 늦을수록 식민 보너스가 복리로 굴러갈 턴이 줄어듭니다. 첫 해외 도시를 세운 순간 수도의 평범한 생산력과 벌목 두어 번으로 지으세요. 여기에 위대한 기술자를 쓸 가치는 없습니다. 주의할 상대는 같은 바다를 건너는 스페인이나 포르투갈 같은 식민 문명뿐이고, 그마저도 불가사의 추적 화면이 여러 턴 전에 알려줍니다.
놓쳤을 때의 대안
총독 승급은 가치의 조용한 절반인데, 어차피 사회제도 일정에 따라 따로 나오므로 놓쳐 봐야 다음 승급 한두 개가 늦어질 뿐입니다. 식민 도시 산출은 그 도시에 등대와 조선소를 갖춘 항만, 상업 중심지, 그리고 레이나나 량을 배정하는 것으로 대신할 수 있고, 어린 해외 도시엔 퍼센트 보너스보다 그쪽이 더 많은 일을 합니다. 남은 생산력은 항만 건물과 항로를 지킬 조선소 시대 해군에 쓰세요. 지리 탓에 식민 도시가 대부분 본 대륙에 있었다면 애초에 불가사의가 적용되지 않았을 테니 잃은 것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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