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 6 불가사의 배치 가이드

에테멘앙키

배치 조건

  • 다음 지형에만 건설: 습지, 범람원, 범람원(초원), 범람원(평원)

해금·비용

  • 기술: 문자
  • 생산력 비용: 220

같은 타일을 두고 경쟁하는 불가사의

배치 데이터 기준으로 에테멘앙키와(과) 배치 조건이 겹치는 불가사의입니다. 한 도시에 둘 다 지으려면 조건을 만족하는 타일이 각각 따로 필요합니다.

  • 대욕장 — 둘 다 범람원, 범람원(초원), 범람원(평원) 위에 건설 가능
  • 몽생미셸 수도원 — 둘 다 습지, 범람원, 범람원(초원), 범람원(평원) 위에 건설 가능
  • 페트라 — 둘 다 범람원 위에 건설 가능
  • 피라미드 — 둘 다 범람원 위에 건설 가능

지을 가치가 있을까

습지·범람원 타일에서 과학을 뽑아 늪지대를 캠퍼스 부지로 바꿉니다. 습한 스타트라면 은근히 강한 초반 과학 불가사의지만 마른 땅에선 아무것도 못 합니다. 전적으로 맵이 결정합니다.

배치·타이밍 팁

먼저 습지·범람원 타일 수를 세고, 수익원이 될 습지를 개간하지 마세요. 가장 습한 도시에서 일찍 지어야 과학이 가장 오래 굴러갑니다.

지을 때와 넘길 때

이럴 때 짓는다
습지 타일이 수도에 몰려 있고, 첫 캠퍼스가 완성되기도 전에 과학이 들어올 상황이라면 지으세요. 고대의 선취점은 초반 연구 경쟁에 조용히 복리로 얹힙니다.
이럴 때 넘긴다
이웃이 코앞까지 붙은 스타트라면 넘기세요. 그 고대 망치는 나중엔 못 뽑을 개척자와 투석병입니다. 습지 낀 두 번째 도시가 불가사의보다 나은 경우도 흔합니다.

어느 도시에 지을 것인가

불가사의는 습지나 범람원 위에 서고 바로 그 습한 타일들에 보상이 붙으니, 그런 타일을 가장 많이 거느린 도시가 적임이고, 거의 항상 범람원 강둑을 낀 수도가 그렇습니다. 범람원은 언젠가 댐과 산업구역이 들어가고 싶어 하는 자리이니, 어느 범람원을 과학이 붙는 농장으로 남기고 어느 칸을 지구로 쓸지 일찍 정해 두세요. 불가사의 타일 자체는 도시가 다른 용도로 결코 쓰지 않을 습지나 범람원이어야 합니다. 범람원 보상은 주인 도시에 묶여 있어 두 번째 습지 도시가 얻는 것은 훨씬 적습니다. 습지가 두세 칸 흩어져 있는 게 전부인 도시라면 개간해서 캠퍼스를 짓는 편이 낫습니다.

경쟁에서 이기는 법

경쟁은 지도자보다 맵에 달렸습니다. 문자는 누구나 가장 먼저 연구하는 기술 중 하나라 이론상 모든 이웃이 20턴쯤 착공할 수 있지만, AI는 수도에 습한 땅이 있을 때만 그렇게 하고, 강이 많은 스폰은 흔합니다. 이웃 수도가 큰 범람원 위에 있다면 경쟁을 각오하고, 언덕과 초원뿐인 맵이라면 걱정할 것 없습니다. 도구는 고대의 것들입니다. 불가사의 정책 카드, 초반이라 값이 작아도 숲 벌목 두세 번, 두 번째 전사를 건너뛰는 수도. 명확한 패배 신호는 우리 수도가 아직 투석병을 뽑는 동안 상대 수도가 눈에 보이는 범람원 농장을 끼고 인구 네다섯까지 자란 상황입니다.

놓쳤을 때의 대안

불가사의 없는 초반 과학은 곧 이른 캠퍼스이고, 같은 습한 수도에는 보통 괜찮은 인접 보너스를 주는 강이나 산 자락이 있습니다. 초반 교역로에서 나온 금으로 산 도서관은 불가사의가 완성됐을 시점쯤 도착합니다. 습지가 넓다면 그 도시에 연구 승급을 찍은 핑갈라가 고전 시대까지 비슷한 양을 보태 줍니다. 고대 망치는 개척자와 건설자에 돌리세요. 두 번째 강변 도시가 장기적으로 더 나은 과학 투자이고, 건설자는 불가사의용으로 남기려던 범람원에 농장을 지을 수 있습니다. 더는 보존할 이유가 없는 습지는 개간할 가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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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검토: 2026-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