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 6 불가사의 배치 가이드

마추픽추

배치 조건

  • 다음 지형에만 건설: 사막 (산), 초원 (산), 평원 (산), 설원 (산), 툰드라 (산)
  • 화산이 있는 산에는 지을 수 없습니다.

해금·비용

  • 기술: 공학
  • 생산력 비용: 400

지을 가치가 있을까

산악 타일이 지구들을 먹여 살리기 시작하는, 산지 제국을 위한 지형 재작성 불가사의입니다. 고산 스타트라면 지형 핸디캡이 영구적인 산출 우위로 뒤집힙니다.

배치·타이밍 팁

정의상 산 타일 위가 조건이며, 지구 핵심부 주변에 봉우리가 많을수록 좋습니다. 잉카 플레이어라면 문명 키트의 일부라고 생각해도 됩니다.

지을 때와 넘길 때

이럴 때 짓는다
상업 중심지·극장가·산업구역이 이미 봉우리 옆에 앉아 있다면 지으세요. 평소엔 산을 세지 않던 이 지구들이 갑자기 산 인접 보너스를 받기 시작하니, 산맥이 지구 핵심부를 관통하는 지형 자체가 착공 신호입니다.
이럴 때 넘긴다
산이 지구 군집과 동떨어진 변두리에만 있다면 넘기세요. 거기선 보너스가 먹일 대상이 없습니다. 그 봉우리에서 끌어오는 송수로나 지구 하나가 지형을 더 잘 씁니다.

어느 도시에 지을 것인가

땅값이 안 드는 드문 불가사의입니다. 산 타일 위에 서고 산은 어차피 보통 도시가 일할 수 없으니, 고민할 것은 어느 도시가 산을 갖고 있고 고전 시대 불가사의를 밀어낼 생산력이 있느냐뿐입니다. 보너스가 제국 전체의 지구 인접에 미치므로 짓는 도시와 덕 보는 도시가 같을 필요도 없습니다. 두 번째 고리에 봉우리가 있고 광산 팔 언덕이 있는 수도가 가장 빠릅니다. 계획이 필요한 쪽은 혜택이 떨어질 자리입니다. 이후 세우는 도시에서 상업 중심지와 극장가, 산업구역을 산에 붙여 두세요. 이미 캠퍼스와 성지가 쓰는 봉우리도 괜찮지만, 미래 산업구역 옆의 비어 있는 산자락이 진짜 상입니다. 산을 일굴 수 있는 잉카라도 봉우리 하나는 맨땅으로 남겨 두세요.

경쟁에서 이기는 법

중간 수준입니다. 공학은 송수로를 여는 고전 초반 기술이라 AI도 자연스럽게 지나가지만, 국경 안에 산이 있어야 해서 실제로 짓는 AI는 절반쯤입니다. 파차쿠티가 이웃이면 사실상 예약된 것으로 보고, 아니면 보통 중세 중반까지 남아 있습니다. 확보는 어렵지 않습니다. 착공 후 숲 하나를 벌목하고 부역을 끼우면 대부분의 수도가 고전 안에 끝냅니다. 위대한 기술자는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이나 공중 정원처럼 더 치열한 경쟁에 남겨 두세요. 지는 신호는 산악 문명의 착공 소문, 그리고 내 캠퍼스와 성지 자리를 고르느라 아직 지구를 하나도 못 앉힌 상태에서 공학이 열렸을 때입니다. 그땐 지구를 먼저 놓는 편이 불가사의보다 낫습니다.

놓쳤을 때의 대안

산 인접을 잃었다면 지구 인접 자체를 다른 방식으로 키우면 됩니다. 상업 중심지는 강과 항만 옆에, 산업구역은 송수로와 댐, 운하 옆에 두면 산 없이도 높은 인접이 나오고, 장인·도시 헌장·미학 같은 정책 카드가 그 인접을 두 배로 불려 줍니다. 광산과 채석장을 산업구역 주변에 몰아 두는 것도 같은 효과입니다. 극장가는 불가사의 인접이 있으니 어차피 확보한 불가사의들 옆에 두는 게 정석입니다. 남는 망치는 봉우리 옆 송수로로 보내세요. 담수 주거와 산업구역 인접을 함께 주는 지구라 산악 도시가 가장 확실하게 이득을 봅니다. 산이 국경 안에 없다면 처음부터 대안이 아니라 기본 설계였던 셈이니 아쉬워할 이유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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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검토: 2026-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