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 6 불가사의 배치 가이드

아파다나

배치 조건

  • 수도 인접 필수

해금·비용

  • 사회제도: 정치 철학
  • 생산력 비용: 400

지을 가치가 있을까

완공 시 사절을 주고, 이후 그 도시에 불가사의를 지을 때마다 사절을 또 줍니다. 고대 궁전의 탈을 쓴 외교 엔진으로, 도시국가 전략과 페리클레스류 문화 플랜에서 강력합니다.

배치·타이밍 팁

불가사의 전용 도시에 지어야 이후 불가사의마다 사절 배당이 나옵니다. 수도 인접 조건이 있으니 수도 배치 계획에 일찍부터 끼워 넣으세요.

지을 때와 넘길 때

이럴 때 짓는다
수도가 진짜 불가사의 도시일 때, 즉 고대·고전 불가사의를 그 도시에 여럿 계획했을 때 지으세요. 종주국 중심 전략이라면 사절 배당 하나하나가 실질 보너스로 바뀝니다.
이럴 때 넘긴다
수도의 초반 턴을 개척자나 군대에 써야 하거나, 이게 수도의 유일한 불가사의가 될 판이라면 넘기세요. 사절 엔진이 시동조차 못 겁니다. 확장이 먼저고, 사절은 퀘스트로도 법니다.

어느 도시에 지을 것인가

도시를 고를 여지가 없습니다. 아파다나는 수도 도심에 붙은 타일에만 세울 수 있으니, 실제 결정은 수도 주변 여섯 칸 중 어느 하나를 내줄지뿐입니다. 조건을 만족하면서 산출이 가장 나쁜 타일을 고르고, 좋은 강변이나 언덕 타일은 상업 중심지와 캠퍼스 몫으로 남겨 두세요. 같은 도시의 이후 불가사의마다 사절이 나오므로 수도가 곧 불가사의 전용 도시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려면 언덕과 벨 숲이 있고, 나중에 성지·캠퍼스 계열 불가사의를 받쳐줄 강이나 산맥을 낀 수도가 유리합니다. 걸작 슬롯은 언젠가 극장가와 짝을 이루면 좋지만 그건 한참 뒤여도 괜찮습니다.

경쟁에서 이기는 법

경쟁이 치열합니다. 모든 문명이 첫 정부를 위해 정치 철학으로 직행하고, 비용이 싸서 AI가 바로 뒤에 끼워 넣기 좋기 때문입니다. 외교와 도시국가를 중시하는 지도자들은 특히 집요합니다. 이기려면 사회제도가 들어오기 전에 수도에서 두 번째, 세 번째 개척자를 뽑아 두고, 해금되는 바로 그 턴에 고대 불가사의 정책 카드를 켠 채 도시 전체를 불가사의로 돌리면서 숲 벌목 두세 번을 같은 턴에 몰아넣으세요. 초반 벌목은 양이 적으니 타이밍보다 횟수가 중요합니다. 가장 확실한 패배 신호는 우리보다 몇 턴 먼저 1단계 정부를 채택한 이웃입니다. 그 턴에 아파다나를 시작했다고 보고 다른 곳으로 방향을 트세요.

놓쳤을 때의 대안

사절은 대체재가 풍부합니다. 카리스마 있는 지도자와 외교 연맹 카드를 함께 쓰면 한 판 동안 이 불가사의보다 많은 영향력이 쌓이고, 도시국가 퀘스트는 어차피 할 일에 사절을 얹어주며, 경합 중인 도시국가에 아마니를 보내면 종주국 자리가 바로 넘어옵니다. 여전히 외교 불가사의를 원한다면 중세의 킬와 키시와니가 진짜 물건입니다. 걸작 슬롯은 가장 덜 중요한 부분이라 원형극장이 그 역할을 채웁니다. 수도에서 남은 초반 생산력은 개척자나 정부청사에 쓰세요. 정부청사도 그 귀한 여섯 칸 중 하나에 앉힐 수 있고, 그쪽이 오히려 더 나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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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검토: 2026-10-03